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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재단이 지난 26일 창립 5주년 행사를 양재에 있는 aT센터에서 개최했다.
지나온 사업을 정리하고 앞으로 지역재단이 나아가야 할 바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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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재단이 앞으로 펼칠 일들에 대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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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보돌이
▶남당항 대하축제▶내포사랑 큰축제▶광천토굴새우젓 축제▶김좌진 장군 축제 잇따라
 
가을을 맞아 충남 홍성이 4대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홍성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내포사랑 큰축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요즘, 충남 홍성군에서 9월, 10월 두 달간 열리는 홍성 4대 축제가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4대 축제는 △남당항 대하축제(9.5~9.7)와 △내포사랑 큰축제(9.26~28) △광천토굴새우젓·조선김대축제(10.10~10.12) △김좌진 장군 전승기념축제(10.24~25)다.

남당항 대하축제는 ‘대하와 바다 빛의 만남’이란 주제로 9월 5~7일, 3일간 개최되며 대하요리 경연대회, 대하잡기체험, 대하거품씨름장, 대하페이스페인팅, 관광객 노래자랑, 댄스!댄스! 페스티벌, 7080 콘서트 등이 열린다. 지난해 충남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내포사랑 큰축제는 홍성의 문화와 역사를 재구성해 홍성을 전국에 알리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포축제의 고유성과 독창성에 중점을 두고 펼쳐진다.

한용운, 김좌진, 최영, 성삼문, 이응노 등 홍성이 배출한 위인들과 문화유적지 및 관광지를 연계해 홍주목사 행차 및 거리퍼레이드, 무사태평 기원제, 홍주성 쌓기 체험, 홍주의병 전투 재현, 홍주의병 수비대 체험, 홍성한우 꼬치구이 등 내포문화 특유의 멋이 펼쳐진다.

또 전통재래시장을 주축으로 10월 9일 전야제와 함께 12일까지 열리는 광천토굴새우젓·조선김대축제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신활력사업 우수모델로 선정된 토굴햄 전시회를 비롯해 토굴새우젓으로 김치 담그기, 토굴새우젓 및 조선김 판매 등 고향냄새를 물씬 풍기며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와 함께 김좌진장군 전승기념 백야축제는 건국 60주년을 맞이해 10월 24~25일, 2일간 무관학교 체험행사, 장군 진 행렬, 백야 힘자랑대회 등이 백야 김좌진 장군의 충절을 기린다.홍성지역 축제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순수 민간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민간업체의 전문성이 가미돼 자유롭고 활력이 넘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통해 맛의 오감에 흠뻑 빠져들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 인근 가볼만한 홍주8경

▲제1경(용봉산)

산에 오르면 낮은 언덕과 들이 드넓게 어우러진 내포 땅 풍광이 변화무쌍하게 다가오는 용봉산. 기암이 즐비하고 고려·백제 때의 불교문화유산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제2경(홍주성과 여하정)

조상대대로 살아온 홍성사람들의 삶의 일부이자 조상의 피와 땀이 배어있는 정신적 지주 홍주성, 아담한 동헌 정원에 조성된 느티나무 고목과 연못이 어우러진 여하정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홍성을 방문했을 때 빼놓지 않고 찾는 곳이다.

▲제3경(만해생가)

시인으로서, 독립투사로서, 불교의 석학으로서, 민족의 암흑기를 살다간 만해 한용운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만해생가. 선생의 숨결을 느끼며 그의 업적과 자취를 돌아보는 홍성역사 속 인물의 현장으로 충절의 고장 홍성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제4경(그림이 있는 정원)

평생 나무와 함께한 어느 목공예가 부자의 아름다운 이야기 그림이 있는 정원. 희망과 용기의 공간으로 각종 수목 및 화훼류 등 50종·6만여 점이 조성돼 있다.

▲제5경(오서산)

평원을 이루지 않고 능선을 따라 길게 형성돼 있는 특이한 억새밭의 풍치가 더욱 매력적인 오서산. 마냥 걷고만 싶은 1.5km의 능선 길과 억새너머로 보이는 서해바다의 풍광이 조화로워 아름다운 고장 홍성을 직간접적으로 만끽할 수 있다.

▲제6경(남당항)

푸른 바다너머 안면도가 아스라하고, 해질녘이면 하늘도 바다도 황금빛 노을에 물들며 천수만 너머로 떨어지는 석양이 마냥 아름다운 곳 남당항. 새조개축제, 대하축제가 열리는 홍성 해안관광의 명소이다.

▲제7경(백야생가)

삼한시대 때부터 유래된다는 홍성군 갈산면 행산리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 청산리 전투의 명장 백야 김좌진 장군의 생가는 선생의 숨결을 느끼며 그의 업적과 자취를 돌아보는 홍성역사 속 인물의 현장이다.

▲제8경(궁리포구)

아담한 갯섬, 풍섬 전망대에 오르면 드넓은 천수만의 파노라마가 시원하게 펼쳐지는가 하면 포구 특유의 서정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적한 갯마을 궁리포구. 홍성 임해관광도로의 종착지이자 천수만 A지구 방조제가 시작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어 남당항과 함께 홍성해안관광의 명소다.

<윤광진 기자>

출 처 : 한국농어민신문

Posted by 정보돌이


‘양양송이축제’장에 있는 송이 모습. 축제에서는 직접 송이산에 들어가 송이를 캘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지난해 송이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의 모습. 올해도 이미 외국관광객들의 참가신청이 1200명을 넘어서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낙산해수욕장의 뜨거운 여름이 지나간 양양에 천년의 향기 송이향이 은은하게 번지고 있다.

추석을 전후해 본격적인 송이가 출하되면서 양양군은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송이산과 남대천일대에서 송이축제가 개최된다. 외국인 체험행사는 9월15일부터 30일간 계속된다. 이미 일본인 중심의 외국관광객들의 참가신청이 1200명을 넘어서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일반 관광객들도 송이체험행사에 참여해 직접 송이 산에 들어가 송이를 캘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의외로 많은 양을 캘 수도 있다.

첫날 청성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 행사와 양양송이 알아맞추기, 축하공연 등 행사기간 동안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송이를 재료로 하는 음식 시식과 경연대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이번 축제에는 송이배 배드민턴대회를 비롯한 체육행사와 관광기념상품전이 열리며 상설 행사로 송이특별경매와 꽃누름 전시등 총 60여 가지의 행사가 진행된다.

송이축제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축제장에서 5분 거리에 낙산사와 하조대 등 바닷가 관광지가 즐비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물치항의 회센타에서는 시중의 절반가격으로 맛있는 회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축제장 인근에서 열리는 4일, 9일 등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시골장터도 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며 어린 자녀들에게 우리농촌의 삶을 볼 수 있는 학습장으로 유익하다.

행사장내에 설치된 우리나라 농경문화관은 농사를 중심으로 5000년을 이어온 우리 문화의 뿌리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진호 양양군수는 “송이는 양양군민들의 삶의 애환이 깃들어있는 양양의 얼굴이자 문화다”라며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백종운 기자>

출 처 : 한국농어민신문

Posted by 정보돌이